2010/07/31 18:43

혹시 몰라서 만든 thrill-er카드

 음.. 남들은 남자가 볼만한 공연은 아니라고들 하였지만...

사실 초반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극찬을 해주고 싶은 공연.(키스장면만빼고)

 줄거리 자체도 나름 신선한 매력이 있었으며, 두분의 노래가 화음을 이룰때는 정말 듣기 좋았..

나중에 끝날때쯤에는 감동에 못이겨서 소름이 생길정도..

 배심원석이 사실상 왜있을까 했는데 정말 팬이신 분들은 얼굴을 바로앞에서 보실수 있으실듯..

배심원석 자리 바로 앞에까지 오시면서 공연하시기에 나름 매력적인자리..

 솔찍히 갔을때 관객의 남여 비율을 대충 쓱 봐도 한 95:5로 여성분들의 압도적인 지지율에 깜짝 놀랐지만..

개인적으로 남자들도 뮤지컬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공연.(가격도 큰 부담없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분들 페어 공연도 한번 보고싶은 그런 공연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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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아레